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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데이기념 꽃모자 나눔하시는 분들
화관쓰고오면 사진 찍어주시는 분들도 계셨음..(파스텔톤 라라펠 너무 귀여웠다)
파판은 뭐랄까... 이상한 사람도 많긴한데 착한 사람들도 ㄹㅇ많음
겜도 겜인데 이런맛에 계속하게되는듯
화관쓰고있으니까 꽃밭 땡겨서 호다닥 다녀옴
진짜 여기가 이쁘긴하다.. 개인적으로 밤보다 낮이 이쁜듯
니어 컨셉 하우스...들어가는순간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는데 굉장히 좋았음...
풀벌레 소리가 굉장히 인상적이였다..